HourArt
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미니멀리즘 테이블 시계
가격 및 구매 안내
가격: 29,000원
배송사: 로젠택배
안녕하세요, 플로우&플럭스입니다:)
저희는 올해 고3이 된 세 친구입니다.
기후변화에 대한 이야기는 어렸을 때 부터 교육 받아왔지만 솔직히 크게 와닿았던 적은 없는 것 같아요.
하지만 조금씩 변하는 날씨, 세계에서 들려오는 기후 관련 속보들을 보면서 저희 셋은 만날 때 마다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곤 했죠.
그러던 어느 날, 실제로 사람들에게 이 중요성에 대해 알리면 어떨까?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.
학교에서 우연히 알게 된 업사이클링 플라스틱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걸로 제품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.
오랜 시간 동안 준비한 만큼 여러분께 의미 있는 제품이 되길 기대하면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.
HourArt -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미니멀리즘 테이블 시계
지구를 위한 시간, HourArt와 함께
HourArt는 세 명의 고등학생이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만든 특별한 테이블 시계입니다.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 변화 문제를 상징하는 HourArt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해 디자인되었습니다.
제품 특징
1.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: 버려진 플라스틱을 새롭게 재탄생시킨 친환경 소재.
2. 미니멀리즘 디자인: 불필요한 장식을 없애고, 심플함을 유지한 디자인.
3. 시간 표시 없음: 시간을 표시하지 않음으로써, 매 순간이 변화를 위한 기회이자 위기를 상기시킴.
기후 변화를 위한 메시지
HourArt는 단순한 시계가 아닙니다. 매 순간이 지구를 위한 기회이자, 시간을 잃어가는 위기라는 것을 알려줍니다. 시간이 없다는 것을 상징하는 이 시계는 우리가 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택해야 할 시점이 지금이라는 사실을 상기시켜줍니다.
구매 이유
1.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: 친환경 제품을 선택함으로써,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 확산에 동참하세요
2. 독창적이고 의미 있는 디자인: 재활용 플라스틱은 똑같은 무늬가 나올 수 없어서 제품이 각각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고유의 무늬를 갖고 있습니다.
3. 실용성과 심미성: 미니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.